KBS N 스포츠에서 치고 달리는 여자들 명칭의 여자 야구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한다고 합니다. 현재 SBS의 여자 축구 예능 프로그램인 골 때리는 그녀들에 이어 새로운 여자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치달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KBS N 스포츠
✅ 초보 여자 야구 선수들의 성장기
✅ 12월 중순 첫 촬영, 총 8부작
스포츠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얼마 전 파리 올림픽 축구 예선 조편성 결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치고 달리는 여자들 프로그램 출연진
치고 달리는 여자들 출연진은 야구를 제외한 각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들과 연예인으로 이루어집니다. 축구, 육상, 농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의 국가대표가 연예인들과 한 팀을 이뤄 함께 야구를 배우게 됩니다.
이미 치고 달리는 여자들 출연진들은 앞으로의 경기에 대비해 야구를 배우고 있습니다. 아직 경기 상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사회인 야구단, 유소년 야구단 등 다양한 팀들과 경기 예정입니다.
따라서 현재 감독과 코치진도 섭외 중이며 전 프로야구 선수인 유희관이 출연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강야구에서 보여주는 야구 실력뿐 아니라 입담과 센스 덕분에 섭외가 된 것 같습니다.
치고 달리는 여자들 프로그램 정보
국가대표 선수들을 한 팀으로 모은 것은 마치 JTBC 뭉쳐야 찬다 프로그램과 유사한 느낌을 줍니다. 또한, JTBC 최강야구 프로그램으로 이미 야구 예능의 인기를 증명했고, SBS 골때리는 그녀들 프로그램으로 여자 스포츠 프로그램의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치고 달리는 여자들이 이 3가지 예능 프로그램을 합친 느낌인 만큼 어떻게 차별성을 두어 재미와 진정성을 잡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현재 프로그램의 세부 기획은 끝마친 상태로 12월 중순에 첫 촬영을 시작합니다. 12월 촬영 예정이기에 날씨가 추워서 실내 구장에서 촬영 예정이라고 합니다.
골 때리는 그녀들의 인기로 여자 축구가 인기가 많아진 만큼치고 달리는 여자들 프로그램 역시 여자 야구 붐을 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치고 달리는 여자들(치달녀) 야구 예능 정보를 알아보았습니다.
